다시 찾은 태종대
태종대는 벌써 3번째인거 같다. 그래도 올때마다 다른 계절이라, 그에 따라 색다른 맛도 있는 것 같다.
자살 바위라고 하는 곳인데 경치하나는 끝내준다. 날씨도 너무 좋아서 대만족. 요즘같은 선선한 날씨에는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걷는게 최고인것 같다.
이런 광경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다는게 바닷가 근처에 사는 사람의 특권이 아닐까? 사사로운 일에 응어리져 있던 마음 속 짐들을 저 배위에 떠내려 보내고 싶다.(유람선 승객들에겐 미안하지만..^^;)
오늘은 여기까지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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