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기대
부산에서 시원한 봄이나 가을에 선선한 바닷바람 쐬기 좋은 곳 하나 추천한다. 나는 초 여름에 그것도 아주 습한 날씨에 갔는데 매우 덥고 힘들었다 ㅡㅜ. 이기대……이기대 무슨 뜻일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두 기생이 왜의 장수를 끌어안고 바다에 뛰어든 곳이라하여 이름붙여졌다 한다.
용호동을 가는 버스를 이용해서 이기대공원 정류장에 내리면 되는데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다
체감상 걸어가면 800미터 이상이다. 그것도 무덥고 더운 날씨라면 ㅎ
한참을 올라가면 안내판 하나가 나오는데 이제 부터가 시작이다. 그래도 이제부터는 내리막길이니 안심하시라. 저기 우연히 보이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ㅎ
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현재 위의 표지판은 2번쯤에 있다고 보면 된다.
해운대가 안개속에 잠겼다. 판타스틱한 모습이다. ㅎ 사진을 찍기전에 내가 느낀 감흥과 샷을 날린 후 화면으로 본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다. ㅡㅡ; 역시나 많은 공부가 필요.. 날씨가 무진장 덥고 습한 날씨였다. 아래에 낚시하는 강태공들
날씨가 흐린탓에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안나왔지만 어쨋거나 이국적인 광안대교는 멋지다.
해안길을 따라 이기대 공원의 끝까지 간다면 오륙도를 볼 수 있을텐데 체력이 저질인지라.. 중간쯤 가다가 포기. ㅡㅜ;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가고 있다.
바로위의 돌아오는 길 위에서 찍은 이기대의 모습. 자연이 이뤄놓은 참 조화로운 모습이다. 날씨가 좋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은 순전히 이기적인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다. 자연은 어느 순간이나 자연스러우니까……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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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야야..앞에 앉아서 1교시에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니?
너 딴짓 하는거 다보여..쯧쯧..
블로그 업데중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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